
축구선수 장학영 전 아내 김지연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로, 2006년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에서 주인공 이보영의 연적 마리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를 선보여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잡지 모델과 광고 촬영을 시작하며 연예인으로서의 뜻을 키웠으며 피아노와 발레 등 예능 분야에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학영과 김지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 끝에 2007년 12월 8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장학영 선수와 결혼하였으나, 이후 이혼하였습니다.
이혼 사유로는 장학영 씨의 도박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혼 후 김지연 씨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장학영 전 아내 김지연 프로필
- 경력 : 미스코리아, 잡지 모델, 광고 모델
- 데뷔 : 미스터 굿바이
- 특기 : 피아노, 발레
축구선수 장학영 전 아내 김지연 장학영 프로필
- 출생: 1981년 8월 14일
- 출신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 포지션: 왼쪽 풀백(Left Back)
- 주요 특징: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오버래핑
주요 경력
- 2002–2005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6–2009 성남 일화 천마
- 2010–2011 부산 아이파크
- 2012–2013 경남 FC
- 2014 대전 시티즌
국가대표팀 소속 경력도 있으며, A매치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로, 측면 수비수(풀백) 포지션에서 활약했습니다. 다음은 그의 주요 정보입니다.
장학영 개인 생활 및 논란
장학영 선수는 축구 실력 외에 충격적인 사건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은퇴 후 후배 선수인 이한샘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한 사실이 발각되는 바람에 대한축구협회에 의해 완전히 영구 제명되었다.
2018년 9월 21일, K리그2 부산 대 아산 경기 전날 아산 숙소에서 아산 무궁화 소속 후배 이한샘을 만나 5,000만 원을 건네고 승부조작을 권했지만, 이를 거절한 이한샘이 구단에 즉각 신고하면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게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되어 구속되었습니다.
현재 장학영 이외의 사건 관계자들은 해외 도피 중이라고합니다.
사건 한 달 전 다음 카페 내 홍보 게시판에 축구 개인지도 인원 모집을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토대로 짐작해 보건대 생활고에 급전이 필요해서 브로커 일을 시작한 걸로 보입니다.
만약 이 사건이 그대로 실행되었다면 카잔의 기적, 2018 아시안 게임 축구 금메달에서 다시 시작된 한국 축구의 열기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사태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무서울 수밖에 없었던 사건입니다.
후배 선수들의 증언으로는 이미 선수 시절부터 도박에 빠져 지내고, 고연봉자였음에도 고작 2,000~3,000만 원 연봉을 받는 선수들한테 자주 돈을 빌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주로 사설 토토에 빠져 지냈으며, 또한 이번 승부조작 제의 사건 과정에서 이혼했다는 것도 뒤늦게 드러났고, 이 이혼 사유도 도박 중독인 걸로 밝혀져서 성실하고 모범이 된 선수 생활과는 반대로 사생활은 개막장을 달리고 있었음을 제대로 인증했다.
심지어 이때 장학영은 수억대 연봉을 받고 있었습니다.
장학영이 승부조작을 제의한 선수인 이한샘의 소속 구단 아산 무궁화는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이자 경찰청 의무경찰 휘하 축구단입니다.
더군다나 사건 발생 며칠 전 아산 선수들은 전원이 승부조작 방지 세미나를 수료했다. 즉, 의무경찰로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역 선수에게 범죄에 가담하라는 제의를 한 것입니다.
더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장학영은 성남 FC가 천안시에서 성남시로 연고 정착이 된 이후부터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배출된 명망도 있고 위상도 매우 높았던 자랑스러운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레전드로 인정을 받던 선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성남의 골수 극성팬들로서는 레전드의 배신으로 인해 그저 분노만 치밀어 오르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성남 FC의 골수팬들 사이에서는 성남시에서 연고 정착이 된 이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레전드 선수들이 바로 신태용과 박남열, 장학영, 김두현, 김철호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선수 소개 선발에서도 장학영의 이름이 불리면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가장 환호성이 높았던 선수로도 유명했었습니다.
물론 K리그 골키퍼의 전설이자 성남의 첫 번째 골키퍼 계보를 시작한 신의 손부터 신태용, 김해운, 권찬수, 김도훈(1970), 김영철, 김상식, 안익수, 이영진, 샤샤, 이상윤처럼 수많은 슈퍼스타급의 레전드 선수들의 계보가 있고 위상이 매우 높긴 하지만, 이 선수 중에는 성남 FC로 연고 정착이 되기 이전에 활약했던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학영이나 김두현, 황의조가 성남 FC에서만큼은 위상이 더 높은 선수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장학영이 부산으로 떠났을 때도, “다른 선수들이야 그렇다 쳐도 장학영이 없어지면 왼쪽 수비는 누가 막아? 절대 안 된다!”라고 탄식했을 정도였습니다.
2년 뒤 다시 장학영이 성남으로 복귀했을 때도 싫어했던 성남 팬들은 아무도 없었고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뉴스 기사에서도 ‘성남의 레전드’ 호칭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왔었을 정도입니다.
승부조작 적발 이후 장학영은 재판에 넘겨졌으며, 승부조작을 제안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부산지방법원 형사10단독 장기석 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프로축구 선수인 장학영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장기석 판사는 “장 씨의 범행은 스포츠의 생명인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프로축구 관계자와 팬들에게 깊은 불신을 안겨줘 결국 프로축구 발전을 크게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와 죄책이 무겁다”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실형을 선고하되 초범인 점, 실제 승부나 경기조작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장학영은 이마저도 형량이 무겁다고 즉각 항소하였습니다.
이에 실제 승부조작이 이뤄지지 않았고, 사기 피해로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가고 이혼으로 양육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 생활을 은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점이 인정되어 6개월로 감형되었습니다.
2020년 이후의 근황은 알 수 없다. 항소심 선고 이후로 대법원에 상고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상고를 포기하고 형이 확정된 것으로 보이며, 2020년에 만기출소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7년 결혼하여 2016년에 이혼했는데, 2024년 10월 7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그의 전 아내 김지연이 출연하여 그의 악행을 고발하고 당시 빚과 여자 문제로 인한 만행들을 폭로함으로써 옛날의 더러운 행적들이 재조명됐습니다.
2013년: K리그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됨
자백 + 영구 제명 →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에서 영구 퇴출됨
해당 사건은 K리그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고, 리그 신뢰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승부조작 연루 이후, 공식 축구계 활동은 중단되었고
현재는 대중 매체나 축구 해설, 지도자 등의 활동 없이 조용히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